9호선 노인 폭행녀(뚝배기녀) 사건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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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하철에서 만취한 한 여성이 침을 뱉음. 코로나 시국이라 근처에 아저씨(노인?)가 침 뱉지 말라고 타이름.
- 이에 화난 여성이 들고 있든 폰으로 아저씨의 머리를 여러번 찍음.
- 아저씨는 성추행 논란때문에 여성의 몸을 잡지 못하고 여성의 가방을 잡은 채로 맞기만 함.
-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결국 여성의 멱살을 잡고 밀어버림.
- 이에 여성은 "너도 쳤냐?"라고 하면서 쌍방을 주장, "이제 끝"이라 외침.
- 아저씨는 황당해 함.
- 여성은 자신에게 경찰 빽이 있다며 으름장.
결론 : 미친년은 몽둥이가 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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